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한 사람, 그 영혼의 무게
곧 상황은 나빠졌습니다.
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.
크리스천 작가 오스왈드 챔버스는
순종의 결과가 성공이 아니라 고난일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.
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는 한 사람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.
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, 순종을 계속할 수 있나요?
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원망 대신 찬송을 택했습니다(25절).
그 찬송을 들은 것은 간수였습니다.
지진으로 옥문이 열렸을 때 죄수들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(28절).
간수는 물었습니다. "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"(30절).
그날 밤 간수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.
당신의 기도와 찬양을 지금 누군가 듣고 있을지 모릅니다.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?
크리스천 작가 팀 켈러는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죄인이지만,
상상 이상으로 사랑받는 존재라 말했습니다.
여종도 간수도 그랬습니다.
세상은 그들을 "귀신 들린 여자", "냉정한 관리"로 봤지만,
하나님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영혼으로 보셨습니다.
우리는 사람을 성과로 판단하곤 합니다.
전도해도 반응 없으면 "안 되겠다" 단정합니다.
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를 보여줍니다.
가능성 없어 보이던 사람이 가장 극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.
"절대 안 바뀔 거야"라고 단정한 사람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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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의 열매를 볼 확률이 그보다 낮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.
그래도 사람들이 로또를 사는 이유는
한 번의 당첨이 인생을 바꾸기 때문입니다.
한 영혼의 구원은 그보다 큰 가치입니다.
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
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하셨습니다(눅 15:10).
낙심하지 마십시오.
작은 순종, 찬양 한 소절이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을지 모릅니다.
하나님은 여전히 한 영혼을 찾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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